[종합] 김구라, 늦둥이 둘째 성별은 딸 "인큐베이터에 두 달…지금은 건강해"


방송인 김구라가 최근 얻은 늦둥이 둘째의 성별과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워맨스가 필요해'에서 김구라가 늦둥이 둘째를 언급했다.

이날 김구라는 오연수의 집을 방문해 오연수의 30년 지기 친구 김민종을 만났다. 사람들은 김구라를 보고 "얼굴이 좋아졌다"며 덕담했고 김구라는 "이제 좋아질 때도 됐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김민종은 "(김)구라 형이 얼마 전에 둘째를 낳았다"고 축하했다. 오연수, 운유선, 이경민. 차예련도 김구라에게 축하 인사를 건넸다.

이어 김민종은 "아이가 어렵게 나와서"라고 늦둥이에 인큐베이터에 있던 것을 언급했다. 이에 김구라는 "인큐베이터에 두 달 있었는데 지금은 아주 건강하게 잘 있다"고 희소식을 전했다.

이경민은 "아들이냐? 딸이냐?"라고 물었고, 김구라는 "딸이다"라고 답했다. 그는 "친한 사람들과도 이렇게 안 했는데 처음 뵙는 분 두 분에(게 축하를 받는다) 어쨌든 고맙다.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종합] 김구라, 늦둥이 둘째 성별은 딸 "인큐베이터에 두 달…지금은 건강해"
김민종은 오연수와 몰래 준비한 선물을 건넸다. 선물은 애착 인형과 산모의 슬리퍼, 탈모 샴푸 등이었다. 이를 받은 김구라는 크게 감동했다.

김구라는 "둘째를 낳고 축하주를 여기서 먹네. 첫 번째 결혼을 가족 예능을 할 때였고, 이혼을 하는 과정을 떠들곤 했다. 두 번째 결혼했는데, 그것도 송구한 게 있다. 아이를 낳은 건 기쁠 일"이라며 수줍어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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