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강릉' 포스터./ 사진제공=㈜제이앤씨미디어그룹, ㈜스튜디오산타클로스
영화 '강릉' 포스터./ 사진제공=㈜제이앤씨미디어그룹, ㈜스튜디오산타클로스


장혁·유오성 주연 영화 '강릉'이 이틀 연속 동시기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파죽지세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범죄 액션 누아르 '강릉'은 개봉 첫날 3만2,89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동시기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이는 '기적'(3만999명), '방법: 재차의'(2만8542명) 등의 개봉 첫날 관객 수보다 높은 수치로 '강릉'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을 실감케 한다. 여기에 영화를 본 관객들의 입소문 열기가 더해져 흥행을 이어갈 전망이다.

'강릉'은 내일부터 진행되는 개봉주 주말 무대인사로 관객들과 만남을 예고하고 있다. 서울/경기의 11개 관에서 '강릉'의 주역과 감독을 만날 수 있다는 소식에 영화 팬들의 뜨거운 예매 행렬이 이어지고 있어, 입소문 열기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유오성, 장혁은 차주 수요일 MBC 간판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출격을 알렸으며, 화려한 입담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렇듯 배우들의 열일 홍보로 주목받고 있는 '강릉'은 현재 박스오피스 1위로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이터널스'와 함께 극장가 쌍끌이 흥행을 이끌 예정이다.

'강릉'은 강릉 최대의 리조트 건설을 둘러싼 서로 다른 조직의 야망과 음모, 그리고 배신을 그린 범죄 액션 영화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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