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와 감자탕'(사진=방송 화면 캡처)
'달리와 감자탕'(사진=방송 화면 캡처)

'달리와 감자탕' 박규영이 김민재와 여행을 약속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달리와 감자탕'에서 칼을 맞은 진무학(김민재 분)에게 김달리(박규영 분)가 병문안을 가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김달리는 수술을 마친 진무학을 보며 "한 번만 더 다치면 나도 확 다쳐 버릴 거야. 그러니까 절대 다치지 말라고"라며 속상해했다.

두 사람은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석굴암에 가보지 못했다는 이야기를 나눴다. 진무학은 "그때 가게에 단체 손님 온다고 해서 석굴암을 못 갔어. 자기는 무지 많이 봤겠다. 동양 미술 전공했으니까"라고 답했다.

이어 김달리는 "나도 못 가봤어. 수학여행 땐 아파서 못 가고 대학교 때는 아빠랑 행사 있어서 못 가고 아무래도 자기랑 가려고 그랬나 봐"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진무학은 "나 퇴원하면 경주로 여행 갈까? 석굴암 보러? 나 내일이라도 당장이라도 갈 수 있는데"라고 말하며 여행을 약속했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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