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철봉싸움
이름표 쟁탈전
각자 '원픽' 뽑는다
'야생돌' / 사진 = MBC 제공
'야생돌' / 사진 = MBC 제공


'야생돌' 지원자들이 더욱 치열한 체력 싸움을 벌인다.

11일 오후 방송되는 MBC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극한데뷔 야생돌(이하 '야생돌') 9회에서 지원자들이 철봉싸움과 이름표 쟁탈전을 진행한다.

지원자들은 새 체력 프로로 등장한 김동현을 보고 "포스에 눌렸다"며 잔뜩 긴장한다. 이어 철봉에 매달려 상대방을 떨어뜨려야 하는 철봉싸움이 시작되자 지원자들 사이의 경쟁과 신경전이 더욱 뜨겁고 치열해진다.

상대방을 힘으로 누른 후 이름표를 떼어내는 이름표 쟁탈전에서는 지원자들의 '광기'가 폭발한다. 특히 임주안은 다른 지원자들에게 "눈 돌았다. 미쳤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전혀 예상치 못한 괴력을 발휘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또 2AM 조권, 티아라 지연, 오마이걸 승희가 지원자들의 표현력 평가를 위해 나선다. 지원자들은 서로 마주 본 채 제시어와 어울리는 표정과 동작을 선보이는 색다른 미션을 수행하고, 프로들에게 제스처와 시선 처리까지 평가받는다.

조권, 지연, 승희는 지원자들을 모두 꼼꼼히 살펴보며 표현력 향상을 돕는 것은 물론, 각자의 '원 픽'을 꼽을 예정이라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야생돌'은 국내 최초로 야생에서 펼쳐지는 생존 서바이벌 오디션이다. 데뷔조로 뽑힌 15인 임주안, 이창선, 박건욱, 서성혁, 정현우, 김현엽, 윤준협, 김기중, 방태훈, 이재억, 김지성, 이재준, 권형석, 노윤호, 박주언이 최종 데뷔 멤버 7인이 되기 위해 치열한 순위 경쟁을 펼친다.

한편, '야생돌'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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