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랑 안 해"…'이천수♥' 심하은, 남편 트레이닝에 참을성 폭발('브래드PT&GYM캐리')


전 축구 국가대표 이천수의 아내 심하은이 남편에게 서운함을 토로했다.

12일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브래드PT&GYM캐리'에서는 운동 정기 구독 4주차에 접어든 심하은, 정미애 그리고 현우의 건강한 하루가 그려진다. 본격 운동을 시작한 이후 외모와 일상까지 많은 것이 업그레이드된 세 도전자의 모습이 즐거움을 안길 전망이다.

지난주 홈트레이닝과 요가를 통해 몸과 마음을 다잡았던 심하은은 이날 깜짝 트레이너와 함께 다이어트 도전을 이어간다. 심하은의 일일 선생님 정체는 바로 남편 이천수. 아내가 깜짝 놀랄 것이라는 이천수의 예상과 달리 심하은은 "여기서 뭐 하는 거냐"며 무미건조하게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이천수는 아내의 체중 감량을 위해 혹독한 다이어트 플랜을 준비했다. 이천수 표 스파르타 트레이닝에 심하은은 땀을 뻘뻘 흘리고, 다리까지 풀리는 등 고된 하루를 보냈다. 결국, 부부 맞대결 운동 도중 심하은의 참을성이 폭발했다고. 심하은은 "오빠랑 운동 안 할 거다"고 외치며 운동장을 탈주해 큰 웃음을 안겼다.

고된 하루를 보낸 심하은은 절친과 통화하던 중 눈물까지 보였다. 예상보다 더욱 힘들었던 트레이닝에 남편에 대한 서운함이 쌓였기 때문. 이천수는 그런 심하은의 몸과 마음을 달래주기 위해 다시 스윗한 남편으로 되돌아가 특별한 저녁을 준비했다. 자칭 타칭 사랑꾼 이천수가 준비한 것은 무엇일지, 토라진 아내의 마음을 풀어줄 수 있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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