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의 수능 경험담
"학교 양호실에서 누워서 봤다"
MC들, "이런 이야기 처음"
사진제공=SBS FiL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
사진제공=SBS FiL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


정가은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누워서 치는 경험담을 털어놨다.

최근 진행된 SBS FiL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이하 밝히는가) 촬영에서 정가은을 비롯한 박은혜, 김승현, 박군 등은 수능 관련 에피소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정가은은 “저는 수능 시험을 누워서 봤다”고 말문을 열어 MC 군단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늘 허리가 아파서 울면서 어떻게 해야 하냐 했었다. 결국은 의사의 진단서와 소견서를 받았다. 이 학생은 앉아 있을 수가 없으니 누워서 시험을 봐야 한다고 했다”고 당시 기억을 떠올렸다.

이어 “시험을 봐야 하는 학교의 양호실에 전기 장판을 깔아 놓고 엎드려 누워서 시험을 봤다. 그러다 힘들면 바로 눕고 했다”고 덧붙였다.

이를 듣던 MC들은 “이런 이야기 처음 듣는다”고 입을 모으며 놀라워했다.

이 외에도 정가은은 ‘밝히는가’ 피부 미인으로 집콕 뷰티 노하우를 전했다. 비타민 폭탄 클렌즈 주스, 활력 트레이닝, 스킨 케어 루틴, 상위 1% 피부 관리법 등을 소개해 동안 피부를 유지하는 꿑팁으로 관리하는 여자라는 사실을 입증했다.

'밝히는가'는 11일(목) 오전 11시 공개된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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