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수X김민종 "자기는 누구 안 사귀었나"
30년 지기 절친의 폭로 대전
김민종, "얘랑 나랑 사귈 만도 했는데" 묘한 분위기
사진제공=SBS '워맨스가 필요해'
사진제공=SBS '워맨스가 필요해'


SBS '워맨스가 필요해'에서는 오연수의 30년 지기 남사친 김민종과 성수동 4인방의 만남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연수의 안양예고 동창이자 30년 지기 친구인 김민종이 등장했다. 오랜만의 재회에 두 사람은 옥신각신하며 '찐친'의 면모를 드러냈다고 하는데, 오연수가 김민종의 학창시절 연애사에 대해 언급하자 김민종 역시 “자기는 누구 안 사귀었나”라고 말하며 본격적인 폭로전을 예고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에 MC 홍진경은 “학창시절 ‘찐친’은 시한폭탄 같은 존재”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두 사람 사이에 묘한 기류가 포착돼 흥미를 불러모은다. 고등학교 3년간 같은 방송반 활동을 하며 친했던 두 사람의 관계에 있어 김민종이 “(오연수와) 사귈 만도 했었는데”라며 말문을 열어 모두의 시선이 집중되었다. 이에 오연수는 “왜 나한테 대시 안 했어”라고 되물었다고 전해져 과연 김민종은 어떤 대답을 했을지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곧이어 또 다른 남사친 김구라의 등장 소식에 기대감을 한껏 높인다. 성수동 4인방은 김구라의 첫 실물 영접에 “로맨틱한 남자”, “만나보니 잘생겼다”라며 격한 반응을 보였다고. 하지만 그는 성수동 4인방의 뜨거운 관심에 “처가보다 더 불편하다”라며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고 해 폭소를 유발한다.

한편, 거짓말 탐지기를 이용한 진실 게임에서 김구라는 성수동 4인방을 향해 “결혼을 후회한 적 있다?”라며 짓궂은 질문을 던졌다. 이에 선뜻 대답하지 못하는 차예련의 행동에 현장이 발칵 뒤집어졌다고 하는데 과연 어떤 결과를 맞이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워맨스가 필요해’는 오는 11일(목) 밤 9시에 방송되는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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