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자대면 성사
"♥오나미 마음 진짜?"
전광렬도 놀란 대화
'힐링산장2' / 사진 = 채널S 제공
'힐링산장2' / 사진 = 채널S 제공


'힐링산장2'에서 과거 가상 커플이었던 허경환과 오나미, 그리고 오나미의 현 남친인 박민의 삼자대면이 성사됐다.

우리동네 B tv와 채널S가 손잡은 전광렬의 휴먼 버라이어티 '힐링산장-줄을 서시오 시즌2'(이하 '힐링산장2') 측은 10일 방송의 두 번째 손님 오나미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강원도 양양에서 산장 매니저들의 절친 특집으로 이뤄진 5회. 첫 번째 손님은 이수영의 절친인 이기찬, 두 번째 손님으로는 허경환의 절친인 오나미가 예약돼 있었다. 손님의 단서가 담긴 힌트를 보자마자 오나미임을 감지한 허경환은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의 예상대로 오나미가 등장했고, 허경환은 툴툴대면서도 반가운 기색을 드러냈다. 이어진 토크 중 오나미는 자신이 개그우먼을 하게 된 이유 등을 밝히면서 힐링이 필요한 이유를 밝혀 관심을 모았다.

오나미의 등장에 안절부절못하는 허경환을 본 '광하' 전광렬은 "찐이었나? 둘이 왜 서먹하냐?"고 물었고, 이에 허경환은 "지금은 반쪽이 있으시기 때문에.."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나미가 최근 열애로 화제를 모은 까닭에 이 얘기 역시 지나갈 수 없었다. 오나미는 남자친구에 대해 "4계절이 한결같다. 자존감이 많이 올라가더라"면서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방송에서 가상 커플이었던 허경환이 있는 방송에 출연하는 사실을 남자친구가 알고 있냐는 물음에 "알고 있다"고 말했고, 결국 남자친구 박민에게 전화 연결까지 하게 됐다.

그렇게 이뤄진 전화 연결에서 주위 사람들의 권유에 따라 오나미의 현 남친 박민과 전 가상 커플 허경환의 삼자대면이 이뤄졌다. 이런 순간이 다가올까 안절부절못하던 허경환은 결국 박민에게 인사를 하며 오나미를 위해 상남자다운 얘기를 꺼냈다고.

세 사람의 대화에 놀랐던 이들은 이내 허경환의 대범한 모습에 감탄을 마지않았다고 해 어떤 이야기가 오갔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과연 허경환이 오나미의 현 남자친구 박민에게 어떤 이야기를 했을지, 10일 방송되는 '힐링산장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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