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듯하고 멋있어"
'스우파'에 대한 생각?
"부럽다는 생각도"
'라디오스타' / 사진 = MBC 영상 캡처
'라디오스타' / 사진 = MBC 영상 캡처


'라디오스타' 배윤정이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대해 언급했다.

10일 밤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김윤아, 윤혜진, 배윤정, 모니카가 출연했다.

최근 아이를 출산한 배윤정은 "아이를 보면 미칠 것 같다. 신생아실에서 이제 벗어났는데 2달 전이 그립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배윤정은 "요즘 보는 프로그램이 딱 2개다. 댄서로서 '스트릿 우먼 파이터'였다. 요즘 댄서 친구들이 자존감도 높고 너무 예쁘다. 뿌듯하고 멋있다가도 초라한 내 모습을 보면 울컥하면서 자존감이 확 내려간다. 엄마로서의 나도 행복하지만 부럽다는 생각도 들었다"라고 밝혔다.

또 모니카에 대해 "모니카를 개인적으로 본 건 처음이고, 그 전에는 무대로 많이 봐왔다. 미국 언니 같은 느낌이었다"라고 말했다.

배윤정은 "춤은 누가 잘 추냐고 물어보는 것 자체가 정말 유치한 것 같다. 스타일이 다 다르다. 아이디어, 센스의 싸움이다"라며 "그리고 또 하나는 '환승연애'다. 너무 재미있다"라고 전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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