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축구부의 사연
"재미있을 것 같아"
축구부 위한 캠핑 준비
'시나브로 꿈 조작단' / 사진 = tvN 영상 캡처
'시나브로 꿈 조작단' / 사진 = tvN 영상 캡처


'시나브로 꿈 조작단' 유인나가 여자 축구부 아이들을 찾아갔다.

10일 오후 방송된 tvN '시나브로 꿈 조작단'에는 MC 유인나, 강승윤, 이용진이 두 번째 여정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인나는 진주로 가는 차 안에서 "기억에 남는 사연에, 우리 모두 같은 사연을 꼽았대"라고 말했다. 3명이 모두 꼽은 사연은 진주 남강초 여자 축구부의 이야기였다.

유인나는 "그 친구들이 우리가 오는걸 모르고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찍는 줄 알고 있대. 엄청 재미있을 것 같아"라고 말했다.

이어 유인나는 "눈물이 쏙 빠지게 행복했으면 좋겠어. 즐겁게 해주고 싶어"라며, 해체 위기를 겪고 있는 축구부에게 힘이 되주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유인나는 축구부 아이들에게 추억이 될 캠핑을 준비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