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헬로비전)
(사진=LG헬로비전)


‘장윤정의 도장깨기’가 ‘장윤정 선배가수다’ 특집을 꾸민다.


LG헬로비전 오리지널 예능 ‘장윤정의 도장깨기’(이하 ‘도장깨기’)가 오는 11일(목), 14회 방송을 앞둔 가운데 이번 편에서는 ‘도장패밀리’ 장윤정-도경완-곽지은-해수-장지원 밴드의 전남 영암 캠핑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 가운데 캠핑메이트와의 만남을 앞두고 사색이 된 장윤정과 그런 장윤정의 모습을 보며 얼굴 가득 화색이 도는 도경완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특히 동공지진을 일으키며 당장이라도 자리에서 도망치고 싶어하는 장윤정과는 달리, 천하태평한 표정으로 장윤정의 옷자락을 잡아 끄는 도경완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와 동시에 도장부부가 어째서 이토록 극과 극의 반응을 드러내고 있는 것인지 그 배경에 궁금증을 높인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캠핑메이트 소개를 앞둔 도경완은 “오늘 장윤정의 선배들만 모셨다. ‘장윤정 선배가수다’ 특집”이라고 선언해 장윤정을 당황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캠핑메이트들의 노래를 듣고 부족한 부분을 코칭해줘야 하는 장윤정인만큼, 까마득한 선배들의 등판 소식에 일순간 낯빛이 어두워진 것. 더욱이 도경완은 “지금 등장하시는 선배님은 장윤정과 친하지만 장윤정이 대단히 어려워하는 분”이라고 잔뜩 겁을 줬고, 평소 쉽사리 보지 못하는 ‘쫄보 윤정’ 모습에 신이 난 도경완은 선배가수들의 위엄을 등에 업고 본격 장윤정 놀리기에 돌입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이에 퀸윤정을 당혹케 하고 철부지 남편 도경완을 훨훨 날게 만든 ‘장윤정 선배가수다’ 특집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또한 전남 영암에 발걸음을 한 장윤정 선배가수들의 정체는 누구일지 궁금증이 수직 상승한다.


장윤정이 기획하고 도경완이 함께하는 본격 도장부부 프로젝트 예능 ‘장윤정의 도장깨기’는 장윤정-도경완 부부가 트로트 수제자 곽지은-해수와 함께 캠핑카를 타고 전국의 숨은 노래 실력자를 찾아가 족집게 레슨을 선사하는 캠핑 버라이어티. 오는 11일(목) 오후 5시, 9시에 LG헬로비전 지역채널 25번을 통해 14회가 방송된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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