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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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김윤지가 신혼 생활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8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서는 새로운 운명부부로 합류한 김윤지, 최우성 부부의 일상이 최초로 공개된다.

예명 NS윤지로 활동하며 'If You Love Me' '마녀가 된 이유' 등의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김윤지가 남편 최우성과의 달달한 신혼생활을 공개한다. 김윤지 남편은 코미디언 이상해와 국악인 김영임 부부의 아들이자 5살 연상의 사업가로 알려지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방송을 통해 남편과 첫 동반 출연을 하게 된 김윤지는 개인 화실과 운동방까지 갖춘 러브하우스부터 결혼 한 달 차의 극강의 달달한 신혼 생활을 가감 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결혼은 한 달 차지만 서로 알고 지낸 기간은 23년이라고 밝힌 두 사람은 눈 뜨자마자 뒷목 키스를 하는 등 농익은 애정행각을 보였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보던 이지혜는 "저게 신혼 때는 가능하죠"라며 부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데 결혼 한 달 차에 접어든 김윤지, 최우성 부부가 첫 위기에 봉착했다. 양치질을 둘러싸고 팽팽한 의견 대립이 발생한 것. 최우성은 아침식사 전 양치를 하지 않겠다는 김윤지를 향해 입냄새 폭로를 해 김윤지를 당황하게 만들었다고. 두 사람의 ‘양치 전쟁’ 결말은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안긴다.

한편 지난 9월 26일 웨딩마치를 울린 두 사람의 결혼식 현장이 최초 공개된다. 9월의 신부 김윤지와 훈남 남편 최우성의 설레는 결혼식 모습에 스튜디오 MC들도 연신 감탄했다고 한다. 그런가 하면 결혼식 도중 시아버지 이상해가 김윤지 때문에 오열하는 모습이 포착돼 일동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상해의 돌발행동에 김윤지마저 눈물을 쏟고 말았다고. 과연 결혼식장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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