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연, 리틀 전지현
김영옥, 과거 회상
서이강의 이야기
'지리산' / 사진 = tvN 영상 캡처
'지리산' / 사진 = tvN 영상 캡처


'지리산' 김도연이 전지현의 아역으로 출연했다.

7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지리산'(극본 김은희 연출 이응복) 6회에는 2018년 크리스마스에 대타로 근무를 하는 서이강(전지현 분)과 강현조(주지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이강은 눈이 펑펑 오는 모습에도 시큰둥해 하며 "죽기 딱 좋은 날씨라는 거다"라고 말했다. 강현조는 "그래도 저 아랫마을 사람들은 행복하겠지"라며 멀리 내다봤다.

이강의 할머니 이문옥(김영옥 분)은 마을 주민들과 만나 손녀 이강의 과거 이야기를 했다. 고등학생 시절 수련원에 갔을 때를 회상했다.

전지현의 아역으로는 위키미키 김도연이 출연했다. 어린 이강은 팔에 깁스를 한 채 거친 산에 올랐고, 결국 1등 도장을 받아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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