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 활용 레시피
'인삼 라떼' 공개
'슈' 발음 신경전?
'백종원 클라쓰' / 사진 = KBS 제공
'백종원 클라쓰' / 사진 = KBS 제공


'백종원 클라쓰' 몸에 좋은 인삼을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레시피가 공개된다.

8일 방송되는 글로벌 음식 문화 토크쇼 KBS 2TV '백종원 클라쓰'에서는 겨울철 몸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 백종원의 인삼라떼와 성시경의 인삼 티라미수 꿀팁이 대방출된다.

이날 백종원은 각자의 취향과 각국의 특색을 담은 인삼 갈비찜 요리에 열의를 불태우는 글로벌 새내기들을 위해 간편 보양식으로 인삼라떼를 준비했다.

"추위 많이 타는 사람에게 최고"라는 백종원표 인삼라떼를 마신 글로벌 새내기들은 "밀크셰이크 같은 느낌"이라며 탄성을 질렀다.

그런가 하면 제과기능사 자격증 보유자 성시경은 새내기들을 위한 디저트로 마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빵과 과자를 활용한 초간단 티라미수 꿀팁을 선보였다.

특히 갈비찜 재료로 쓰고 남은 인삼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한 성시경의 인삼 티라미수를 맛본 백종원은 박수를 치며 "자네 빵집 해 볼 생각 없나?"라 했고, 티라미수의 본산지인 이탈리아 미슐랭 셰프 파브리도 "퍼펙트"라 감탄했다고 해 레시피에 대한 관심을 집중시킨다.

그런 가운데 파브리가 '티라미수'의 원래 뜻을 알려주자 백종원은 깜짝 놀라며 "그럼 인삼을 넣는 게 맞네"라고 말해 과연 어떤 의미가 담겨 있을지도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성시경이 인삼라떼를 만들면서 꿀을 듬뿍 넣는 백종원에 "슈가..."라고 태클을 걸고, 티라미수를 "티라미슈"로 사투리처럼 발음했다고 놀리면서 사부와 선배 간에 귀여운 신경전이 펼쳐졌다고 해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백종원 클라쓰'는 8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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