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4' 100회 특집
김종민표 제주도 여행
흥미진진 역사 투어
'1박 2일 4' 100회 특집/ 사진=KBS2 제공
'1박 2일 4' 100회 특집/ 사진=KBS2 제공


멤버 변화가 있는 KBS2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이 100회 특집으로 기대감을 높였다.

7일 방송되는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100회를 맞이해 제주도로 향한 멤버들의 ‘꿀’같은 ‘단내 투어’가 시작된다.

이날 멤버들은 ‘여행 가이드’로 변신해 관광과 식사, 액티비티 등 모든 코스를 직접 준비하는 특별한 여행을 직접 꾸려나간다. 그중에서 ‘관광’을 맡게 된 김종민은 공부 노트를 빼곡하게 작성해 신박한 관광 코스를 준비한다. “저도 제주도에 많이 와 봤지만, 이곳엔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다”고 자신만만하게 선언한 그는 멤버들이 휴식을 취할 때도 노트에 시선을 고정한 채 열공 모드를 발동하며 의욕을 불태웠다는 후문이다.

특히 김종민은 ‘선을 넘는 녀석들’ 출연진답게 제주도 역사에 관한 지식을 대방출, 흥미진진한 ‘선을 넘는 종민 투어’를 선보인다. 역사에 관심을 보이지 않던 ‘초딘’ 딘딘 또한 “재미있는데요?”라며 그의 이야기에 점차 빠져든다. 과연 김종민은 어떠한 ‘꿀잼’ 스토리로 멤버들의 구미를 끌어당겼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뜻깊은 관광 투어가 이어지던 와중, 김종민의 원성이 폭발한다. 그는 멤버들의 끊임없는 질문 공세에 한시도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고 진땀을 흘렸다. 결국 그는 “너네 투어할 때 두고 봐”라며 이를 갈았다고 해 본방송이 더욱 궁금해진다.

‘1박 2일 시즌4’는 7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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