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스페셜 MC 출연
차범근에 축구 과외 요청
임창정 레슨 받는 임원희
'미우새' 한채아 편/ 사진=SBS 제공
'미우새' 한채아 편/ 사진=SBS 제공


배우 한채아가 시아버지 차범근에게 전수받은 축구 꿀팁을 공개한다.

7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축구 금수저’ 집안의 며느리 한채아가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최근 녹화에서 한채아는 시아버님 차범근부터 아주버님 차두리까지 언급하며 ‘축구 금수저’ 집안을 제대로 인증했다.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차범근의 등 번호 11번을 달아 화제를 모았던 한채아는 “11번을 달고 골을 넣으면 아버님이 더 좋아하실 것 같았다”며 등 번호 선정 비하인드를 밝히기도 했다.

또한, 득점 욕망에 휩싸인 한채아가 차범근에게 특별 축구 과외를 요청했던 사연을 공개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만들었다. 과연 차범근에게 전수받은 꿀팁이 무엇일지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미우새' 한채아 편/ 사진=SBS 제공
'미우새' 한채아 편/ 사진=SBS 제공
이날 방송에서 임원희가 명품 발라더 임창정에게 보컬 레슨을 받는 모습도 그려진다. 명품 발라더 임창정을 만난 임원희는 여자도 부르기 힘들다는 초고음곡 ‘내가 저지른 사랑’을 선정해 모벤져스의 걱정을 샀다. 생각보다 심각한 원희의 노래 실력에 당황한 이상민은 특단의 조치에 나섰다. 잠시 후 상민의 무자비한 음치 치료법으로 굴욕만 남은 원희의 모습에 스튜디오는 폭소를 금치 못했다.

또한, 애절한 임원희의 노래에 이상민은 “여자한테 차인 거 아니냐. 실화가 아니라면 나올 수 없는 감정”이라며 추궁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본 서장훈도 "임원희의 그녀가 스태프라는 소리가 있다"고 폭탄 발언을 해 원희의 그녀에 대한 추리가 한바탕 이어졌다.

‘미운 우리 새끼’는 7일 오후 9시 5분 방송된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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