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 난 손 발견
주민경과 사촌 관계
감자폭탄 테러범 잡을까
'지리산' / 사진 = tvN 영상 캡처
'지리산' / 사진 = tvN 영상 캡처


'지리산' 전지현과 주지훈이 테러범으로 윤지온을 의심했다.

6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지리산'(극본 김은희 연출 이응복) 5회에는 서이강(전지현 분)이 범인으로 의심되는 인물을 발견했다.

앞서 강현조(주지훈 분)는 감자 폭탄의 범인에게서 손에 5개의 상처가 보인다고 말했다. 현조는 이강에게 "감자 폭탄이 사라진 집을 찾았다. 이양선(주민경 분) 선배의 집이었다"라고 말했고, 서이강은 강현조에게 할 말이 있다며 만나자고 말했다.

서이강의 뒤에는 테러범으로 의심되는 이세욱(윤지온 분)이 서있었다. 이강은 "세욱아, 잘 지냈어? 손은 왜 그래?"라고 물었고, 세욱은 "별 거 아니야. 산에 갔다가 너구리한테 당했어. 그럼 나중에 또 봐"라고 인사했다.

이강은 현조에게 "세욱이는 어렸을 때 같은 마을에 살던 애였어. 말수도 없고 내성적인 애였어. 산에서 태어나서 쭉 산에서 자라왔어. 누구보다 산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아이였어"라고 밝혔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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