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이냐, 풀코스냐
4번 만에 마음 일치
정준하X미주, 어색 폭발
'놀면 뭐하니?+' / 사진 = MBC 영상 캡처
'놀면 뭐하니?+' / 사진 = MBC 영상 캡처


'놀면 뭐하니?+' 멤버들이 4번 만에 같은 선택을 해 미션에 성공했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는 유재석, 하하, 정준하, 이미주, 신봉선의 '뭉치면 퇴근' 특집이 그려졌다.

유명 맛집과 국밥, 풀코스 가운데 5명 전원이 같은 선택을 했을 시 곧바로 퇴근을 하는 게임이었다. 유재석은 하하가 국밥을 좋아한다는 것을 떠올리며 국밥집을 택했다. 하지만 정준하와 하하는 유명 맛집으로 향했고, 정준하는 "아직은 재석이랑 만나기 싫었어. 재석이는 무조건 국밥이란 말이야"라고 맛집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미주는 "나는 밥을 안 먹고 왔기 때문에 식전 요리부터 디저트까지, 풀코스 요리를 먹겠다"라며 풀코스를 선택했다. 유재석은 아무도 오지 않은 국밥집에서 홀로 순대국밥을 먹었다. 신봉선 또한 유명 맛집을 찾아 정준하, 하하와 만났다.

첫 번째 미션에서 실패한 이후, 두 번째 미션으로 '쇼핑몰 같은 층에서 20만원을 써라'를 받았다. 각자의 소비 패턴들을 떠올리며 쇼핑몰로 향했다. 유재석은 이동하는 차 안에서 조세호, 이광수에게 전화를 걸어 20만원을 빌려달라는 장난을 쳤다. 이광수는 "지난 달에 통장에 0원 찍혔다. 10년 만에 처음으로"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놀면 뭐하니?+' / 사진 = MBC 영상 캡처
'놀면 뭐하니?+' / 사진 = MBC 영상 캡처
유재석과 하하는 영스트리트 층, 신봉선과 미주는 여성의류 층, 정준하는 지하1층 식료품 층에 가 또 다시 미션에 실패했다. 이어 1시간의 자유 시간동안 PC방, 발 마사지샵, 한강 뷰 카페 중 고르는 세 번째 미션이 시작됐다.

하하는 PC방, 유재석과 신봉선은 발 마사지샵, 정준하와 미주는 카페에 갔다. 정준하와 미주는 서로 어색한 모습을 보였다. 유재석은 신봉선에게 "너랑 단 둘이 있는 건 처음인 것 같아. 둘이 있을 때 어색하거나 그런 사람은 없어"라고 말했고, 정준하와 미주가 같은 곳에 갔다는 사실을 알고 "큰일났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4번째 미션으로 그림일기, 브이로그 찍기, 사진관 중 한 곳을 정해야 했고 유재석, 신봉선, 하하, 미주, 정준하가 모두 사진관을 택해 미션에 성공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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