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촉즉발 위기 상황
날카로운 표정
연쇄 폭발 미스터리
'키마이라' / 사진 = OCN 제공
'키마이라' / 사진 = OCN 제공


'키마이라'가 3회 방송을 앞두고 서로의 멱살을 잡고 있는 박해수와 이희준의 사진을 공개했다.

OCN 토일드라마 '키마이라'(극본 이진매 연출 김도훈)는 강력계 형사 재환(박해수 분), 프로파일러 유진(수현 분), 외과의사 중엽(이희준 분)이 각자 다른 목적으로 35년 만에 다시 시작된 연쇄폭발 살인사건, 일명 '키마이라'의 진실을 쫓는 내용을 담고 있다.

6일 공개된 박해수와 이희준의 모습은 날카로운 표정으로 서로의 멱살을 잡은 채 팽팽한 기싸움을 펼치고 있어 상황에 대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유발하고 있다.

연이어 발생한 폭발 사고와 그로 인해 소중했던 사람까지 잃은 박해수는 진범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지난 2회에서 박해수는 피해자와의 관계가 의심되는 이희준과 본격적인 대립을 보여준 바 있다. 금방이라도 주먹을 날릴 듯 날카로운 표정을 짓고 있는 두 사람의 살벌한 대치가 더욱더 보는 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

특히 이희준을 바라보는 박해수는 그간 그가 보여줬던 장난기 넘치고 든든한 분위기가 아닌 차오르는 분노를 참지 못하는 듯한 모습이다. 과연 두 사람에게 어떤 일이 일어난 건지 3화에서 보여줄 전개에 대한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한편, 박해수와 이희준의 살벌한 기싸움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키마이라'는 6일 밤 10시 30분 OCN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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