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 "♥심하은, 몸무게 하루에 50번씩은 잰다" ('브래드PT&GYM캐리')


'브래드PT&GYM캐리' 이천수가 아내 심하은과 함께 홈트레닝에 나서면서 재미를 안겼다.

지난 5일 방송한 MBC 에브리원 '브래드PT&GYM캐리'(이하 '브래드PT')에서 이천수는 심하은의 '건강 찾기 레이스'에 동참해 흥미를 자아냈다.

이날 '브래드PT'에는 트레이너 김길환이 이천수와 심하은의 집을 찾았다. 심하은은 김길환이 마스크를 벗고 얼굴을 보이자 "너무 잘 생겼다"고 환호하며 설렘을 드러냈다. 이천수는 그런 그를 바라보며 질투심을 드러냈다. 심하은이 장발의 김길환을 보며 "머리를 묶든 안 묶든 멋있다"고 말하자 이천수는 "나도 머리를 길러볼까?"라고 물어 웃음을 안겼다.

특히 이천수는 김길환 트레이너와의 '오뚝이 자세' 승부에서 엉뚱한 매력으로 재미를 전했다. 기마 자세로 양팔을 앞으로 내뻗은 상태에서 뒤로 누웠다가 반동으로 일어서는 '오뚝이 자세'. 이천수는 당찬 기세와 다르게 '오뚝이 자세'를 성공하지 못해 웃음을 유발했다.

또한 심하은은 이번에 요가 강습을 시작했다. 심하은은 기본적인 호흡은 물론 '견 자세'에서 이어지는 다양한 동작들을 소화한 것이다. 이천수는 심하은이 강사의 여러가지 지도를 훌륭하게 수행하자 "하은이가 요즘 운동 신경이 더 좋아졌다"고 칭찬해 애틋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특히 이천수는 심하은이 집에서 저울 위에 올라 몸무게를 재는 장면이 나오자 이천수는 스튜디오에서 "하루에 50번씩은 잰다"고 고발해 폭소케 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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