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스틸컷./사진제공=MBC
'놀면 뭐하니' 스틸컷./사진제공=MBC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이 홀로 순대국밥 먹방을 펼치는 모습이 포착됐다. 유재석이 텅 빈 테이블 앞에서 멍하니 앉아 있는 모습과 추위와 외로움을 한 방에 날려버리는 순대국밥에 초집중한 모습이 이어진 가운데, 다른 멤버들은 어디에 있는 것일지, 이들에게 어떤 상황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놀면 뭐하니?+' 측은 5일 유재석의 ‘나 홀로 순대국밥 먹방’ 스틸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빨간 앞치마를 입고 골똘히 생각에 빠진 유재석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모은다. 이른 아침 국밥집을 홀로 찾은 유재석은 주인 아주머니께 “저 밖에 없어요?”라며 보이지 않는 멤버들의 모습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유재석은 현장의 제작진에게 “나 혼자야? 안 왔어?”라며 믿기지 않는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오랜만에 텅 빈 테이블 앞에 홀로 앉아 있는 유재석의 얼굴에는 어색함이 가득하다. ‘놀면 뭐하니?+’를 통해 유재석과 함께한 정준하, 하하, 신봉선, 미주는 과연 어디로 간 것인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언제 외로웠냐는 듯 순대국밥 먹방에 빠진 유재석의 모습도 담겨 시선을 강탈한다. 아삭한 김치와 함께 순대국밥을 즐기는 유재석의 표정은 행복 그 자체. 유재석은 두 볼이 빵빵해질 정도로 국밥을 흡입하고, 마지막 입가심으로 요구르트까지 완벽한 식사 시간을 보냈다는 전언이다.

유재석이 나 홀로 순대국밥 먹방을 펼치게 된 사연은 무엇일지, 다른 멤버들의 행방은 어떻게 된 것일지는 오는 6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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