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제이 일상 공개
"영혼까지 끌어모았다"
인어공주 인형 포인트
'나 혼자 산다' / 사진 = MBC 영상 캡처
'나 혼자 산다' / 사진 = MBC 영상 캡처
'나 혼자 산다' 허니제이가 집을 최초로 공개했다.

5일 밤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댄스 크루 홀리뱅의 리더 허니제이가 출연했다.

허니제이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마지막 촬영을 마친 뒤, 집으로 향했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 촬영 종료와 동시에 '나 혼자 산다' 촬영이 시작된 것.

허니제이는 새벽 3시 30분이 넘어 집에 도착했다. 그는 "내가 이번에 드디어 자가를 마련했다. 영혼을 끌어모았다. 많은 도움을 받아서 자가를 구입했다. 원룸이지만 깔끔하게. 가장 신경 쓴 부분은 건식 세면대다"라고 말했다.

이어 곳곳에 인어공주 인형이 있었고, "인어공주를 정말 좋아한다. 평화로워서 좋다"라고 말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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