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 이어 의자까지
"학교에서 극장 팀"
정경호 위한 선물
'슬기로운 산촌생활' / 사진 = tvN 영상 캡처
'슬기로운 산촌생활' / 사진 = tvN 영상 캡처


'슬기로운 산촌생활' 유연석이 나무를 이용해 의자를 만들었다.

5일 오후 방송된 tvN '슬기로운 산촌생활'에는 유연석이 목공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유연석은 제작진이 준비한 목공소의 재료들로 6인용 식탁을 뚝딱 만든 바 있다. 당시 정경호는 "나는 등받이 의자를 좀 부탁한다"라고 주문했고, 유연석은 의자를 만들었다.

유연석은 목공을 잘하는 이유에 대해 "학교에서 극장 팀이었다. 극장 팀 친구들이 다 이런걸 잘한다. 공연할 때 조명도, 무대도 하니까 그 때 학교에서 배운 거다"라고 설명했다. 나영석 PD는 "다 똑같이 했을 텐데 왜 너만 아냐"라고 물었고, 유연석은 "성향 차이다. 난 이게 좋아서. 학교 귀신이 있지 않나. 과복입고 이런거 만들고 있는 애"라며 미소를 지었다.

유연석은 "릴렉스 체어다. 노을을 즐길 수 있는 의자다. 감성의 완성은 패브릭 체어"라며 보라색의 패브릭으로 등받이까지 만들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