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PT_GYM캐리' (사진=MBC에브리원 제공)
'브래드PT_GYM캐리' (사진=MBC에브리원 제공)

'브래드PT&GYM캐리' 이천수가 특급 호흡법을 전수하며 이와 관련해 이강인의 덕을 봤다고 전했다.


오는 5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브래드PT&GYM캐리’에서는 세 도전자 심하은, 정미애 그리고 현우의 '운동 구독' 3주차 이야기가 그려진다. 웃음과 감동이 가득했던 심하은의 요가와 홈트레이닝부터 특급 구원 투수들의 지원 사격을 받은 정미애의 패밀리 체조 만들기까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세 도전자의 유쾌한 도전기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천수가 '특급 호흡법'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전 국가대표 출신이자 대한민국 축구 선수 최초로 스페인 축구 리그인 라리가 무대를 밟았던 이천수가 공개하는 남다른 호흡법은 무엇일지 흥미를 자극한다.

이천수가 새로운 호흡법을 터득한 것은 스페인 리그에 처음 진출했던 22세 때라고. 이천수는 "스페인 선수들에게 그 호흡법을 왜 하냐고 물었더니 더 빨라진다고 하더라"라며 라리가 무대를 처음 밟았던 때를 회상한다. 이어 "한국에서 그 호흡법을 가르쳤는데 사기꾼이라고 하더라"라며 억울함을 호소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이천수의 억울함을 해소해준 건 바로 후배 이강인이다. 한국 축구의 미래이자 스페인 명문 구단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 이강인이 '이천수 호흡법'을 쓰며 경기를 뛴 것. 이천수는 "이강인 덕분에 오해가 풀렸다"라며 속 시원한 미소를 짓는다고. 이천수가 사기꾼 오해를 벗을 수 있도록 도와준 이강인의 경기는 무엇이었을지, 그 호흡법의 정체는 무엇인지 기대를 모은다.

이천수가 스페인 리그에서 터득했던 '특급 호흡법', 그리고 후배 이강인 덕분에 사기꾼 오해를 벗을 수 있었던 그의 유쾌한 이야기는 오는 5일 오후 8시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브래드PT&GYM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유정민 텐아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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