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무해하게' (사진=KBS2 제공)
'오늘부터 무해하게' (사진=KBS2 제공)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이 소비자로 나서 플라스틱 생수병 회사와 직접 소통에 나선다.

오는 4일 방송되는 KBS2 환경 예능 ‘오늘부터 무해하게’(이하. ‘오늘 무해’) 4회에서는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의 죽도 생활이 그려지는 가운데 환경 삼총사가 본격적으로 플라스틱 생수병 회사 소비자센터와 접촉한다고 해 전말에 관심이 모아진다.

앞서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은 시청자 환경 지킴이들과의 첫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일상 생활에서 가장 많은 쓰레기를 배출하는 제품 1순위로 플라스틱 생수병을 꼽았다. 그도 그럴 것이 세 사람이 죽도 해변을 플로깅(쓰레기 줍기+조깅)하면서 무분별하게 쏟아졌던 생활 쓰레기 역시 플라스틱 생수병이었던 것. 이에 공효진은 “소비자센터에 전화해보자”며 긴급 제안했고, 세 사람은 종이, 유리 등 플라스틱 대체재를 위해 플라스틱 생수병 회사 소비자센터와 직접 접촉에 나서 어떤 이야기를 나눴는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특히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질투의 화신’, ‘프로듀사’ 등을 통해 탁월한 감정 연기를 선보였던 ‘연기신’ 공효진조차 소비자로 전화하는 건 생애 처음. 공효진은 “안녕하세요, 저 소비자인데요”라며 호기롭게 첫 인사를 나눈 것도 잠시 뜻하지 않게 밀려오는 긴장감에 안절부절못했고, 이천희 역시 “왜 갑자기 긴장되지?”라며 노심초사했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과연 환경 삼총사의 전화 한 통이 플라스틱 생수병 패키지를 바꿀 수 있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키는 가운데 세 사람의 플라스틱 생수병 회사 직접 소통은 ‘오늘 무해’ 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KBS2 ‘오늘부터 무해하게’는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이 에너지 자립섬 죽도에서 일주일 동안 펼치는 탄소제로 생활 도전기. ‘오늘 무해’ 4회는 오는 4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류정민 텐아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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