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외국인' 박군 (사진=MBC에브리원 제공)
'대한외국인' 박군 (사진=MBC에브리원 제공)
‘대한외국인’ 특전사 출신 트로트 스타 박군이 이상형을 공개했다.

오는 3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은 ‘떠오르는 핫스타 4인방’특집으로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 빛나는 개그맨 이은지와 SG워너비 김용준, 트로트 가수 박군과 경호원 출신 방송인 최영재가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친다.

박군은 15년간 직업 군인으로 근무하다가 2019년 ‘한잔해’로 데뷔했다. 또한 박군은 밀리터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강철부대’에 출연하면서 특전사로 복무한 이력이 알려지며 큰 화제가 됐다.

최근 진행된 ‘대한외국인’녹화에서 MC 김용만이 내년 목표에 대해 묻자 박군은 ”기회가 된다면 내년에는 좋은 사람과 함께였으면 좋겠다“라고 답했다. 이에 김용만이 이상형을 묻자 박군은 ”엄마 같은 사람이다. 8살 연상까지는 괜찮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용만은 전국에 있는 분들에게 공개 구혼을 하라며 영상 편지를 남길 수 있는 시간을 줬다. 이에 박군은 진지하게 자신을 어필하는 영상 편지를 남겨 출연자들을 폭소하게 했다고.

한편, 대한외국인은 8단계에 캄보디아에서 온 복 위살봇을 영입했다. 그는 대학원에서 한국 현대 사회와 문화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준비하며 계속 장학금을 받았고, ‘캄보디아의 S대’ 캄보디아 왕립 대학교에서도 4년 내내 장학금을 받았다고 해 강력해진 대한외국인들의 실력을 예고했다.

박군의 첫 퀴즈 도전기는 오는 3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류정민 텐아시아 기자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