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환 (사진=제이와이드컴퍼니 제공)
조달환 (사진=제이와이드컴퍼니 제공)



조달환이 티빙 오리지널 ‘더 맨션’에 정신 질환자 역할로 출연해 기대가 모아진다.

티빙 오리지널 ‘더 맨션’은 재건축 예정인 아파트를 배경으로 사라진 언니의 진실을 쫓는 미스터리 스릴러 작품이다. 평범한 겉모습 뒤에 탐욕스러운 속내를 숨기고 사는 수상한 이웃들, 파헤칠수록 드러나는 비밀들이 극한의 현실 공포와 강렬한 서스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극 중 조달환은 측두엽 간질을 앓고 있는 정신 질환자 ‘우혁’ 역으로 변신한다.

SBS ‘원 더 우먼’에서 최대치 역을 맡아 뽀글뽀글한 헤어스타일에 능청스러운 대사들로 캐릭터에 100% 동화된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사로잡고 있는 조달환. 이어 UHD KBS 드라마 스페셜 2021-TV시네마의 ‘사이렌’에서 미스터리한 사건의 키를 쥔 오동민 역에도 출연을 확정하며 쉴 틈 없이 활약하고 있는 그가 이번 작품에서 입증할 또 다른 존재감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한편 ‘더 맨션’은 2022년 상반기 티빙에서 단독 공개될 예정이다.



류정민 텐아시아 기자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