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키운다' 조윤희/ 사진=JTBC 제공
'내가 키운다' 조윤희/ 사진=JTBC 제공


배우 조윤희가 딸 로아와 함께 놀이공원으로 가을 소풍을 떠났다.

3일 방송되는 JTBC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이하 ‘내가 키운다’)에서는 둘만의 가을 소풍을 떠난 조윤희, 로아의 놀이공원 방문기가 방송된다.

과거 ‘놀이터 인싸’로 등극했던 로아는 이 날 놀이공원에서도 ‘인싸 로아’의 면모를 뽐냈다. 엄마 조윤희와 함께 범퍼카를 탄 로아는 다른 범퍼카를 탄 아이에게 “귀엽다”며 계속 말을 걸어 조윤희를 당황케 했다. 이어 로아는 아이의 안전을 걱정하며 범퍼카끼리 부딪히는 것을 금지시켰고, 세계 최초 회전 목마급 안전 제일 범퍼카를 탄생시켜 출연자들을 웃음짓게 했다.

이날 로아는 평소 청개구리 모드에서 벗어나 엄마 조윤희의 마음을 녹이는 ‘달달 로아’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놀이공원 한 쪽에 위치한 하트 모양의 장식을 발견한 로아는 연신 “엄마 사랑해”를 외치며 사랑둥이로 변신해 다른 엄마 출연자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샀다.
'내가 키운다' 조윤희/ 사진=JTBC 제공
'내가 키운다' 조윤희/ 사진=JTBC 제공
또 로아는 첫 출연 때 보다 한층 성숙해진 어휘 능력으로 모두를 감탄케 했다. 특히 조윤희는 첫 방송 당시 김나영이 아들 이준이에게 했던 “이 세상에 왜 왔어?”라는 질문과 “엄마 만나러 왔어”라는 이준이의 답변에 감동받아, 언젠가 로아에게도 꼭 물어보고 싶었다고 한다.

이에 조윤희는 “로아는 이 세상에 왜 왔어?”라고 물었고, 로아는 모두가 생각지도 못한 답변으로 엄마들을 뭉클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또, 함께 찍은 사진을 보던 중 “엄마 혼자 찍은 사진은 없다”며 조윤희의 독사진을 찍어주는 등 방송 시작 후 4개월동안 훌쩍 큰 모습으로 출연자들을 감동시켰다.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는 오늘(3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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