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무해하게' (사진=KBS2 제공)
'오늘부터 무해하게' (사진=KBS2 제공)



KBS2 ‘오늘부터 무해하게’에서 공효진이 자가발전 자전거에 홀릭됐다.

오는 4일 방송되는 KBS2 환경 예능 ‘오늘부터 무해하게’(이하. ‘오늘 무해’) 4회에서는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의 죽도 생활이 그려지는 가운데 공효진의 자전거 홀릭이 담긴 스틸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공개된 스틸에는 공효진과 자전거가 때려야 뗄 수 없는 관계처럼 하나가 된 모습이 담겼다. 24시간이 모자랄 만큼 자가발전 자전거와 물아일체가 된 자태인 것.

이날 공효진은 환경 삼총사의 핸드폰 충전 담당자로서 자전거 자가발전 핸드폰 충전하기에 도전한다. 하지만 끊임없는 페달 밟기와 “충천 필요하신 분, 제가 해놓고 있을게요”라는 호언장담이 무색하게 핸드폰 잔량 표시는 14%에서 요지부동이었다. 이에 공효진은 숨쉬기보다 더 열심히 페달을 밟아 스퍼트를 올리더니 결국 배터리 21%를 만드는데 성공, “배터리 1% 올리는게 이렇게 힘든 줄 몰랐다”며 거친 숨을 몰아 쉬었다는 후문.

이후 공효진의 바톤을 이어받은 이천희와 전혜진의 도전이 시작됐다. 이천희는 호기롭게 자가발전 자전거에 온 몸을 맡긴 것도 잠시 전혜진의 “더~ 더~ 빨리 해봐”라는 채찍질에도 배터리 잔량 표시가 레드라인에서 멈춰 모두를 웃음짓게 만들었다. 다음 타자로 나선 전혜진 또한 “1%도 안 올라가는데? 핸드폰 쓰지 맙시다. 안 될 거 같아요”라고 백기를 들었다는 후문.

이처럼 모두의 도전정신을 불타오르게 만든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의 자전거 자가발전 핸드폰 충전 도전은 ‘오늘 무해’ 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KBS2 ‘오늘부터 무해하게’는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이 에너지 자립섬 죽도에서 일주일 동안 펼치는 탄소제로 생활 도전기. ‘오늘 무해’ 4회는 오는 4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류정민 텐아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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