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트로트' (사진=MBN 제공)
'헬로트로트' (사진=MBN 제공)



레전드 트로트 가수들과 함께 하는 ‘헬로트로트’가 첫 방송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는 9일 첫 방송을 앞둔 MBN ‘헬로트로트’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티저 영상을 순차 공개하며 대중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티저 영상 속에는 럭셔리함의 끝판왕을 보여줬던 설운도, 인순이, 전영록, 김수희, 정훈희, 다섯 감독들의 선상파티부터 마음에 드는 참가자들을 얻기 위해 피 튀기는 싸움을 벌인 설운도와 인순이의 모습이 공개돼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레전드 가수들이 참가자들의 선택을 받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장면부터 “애들을 왜 고생시켜”라며 참가자들을 보며 눈물 흘리는 감독들의 모습까지 일부 오픈돼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고 있으며, 과연 이들 사이에 어떤 일이 펼쳐지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모두의 기대 아래 첫 오프닝 촬영을 마쳤다고 밝힌 바 있는 ‘헬로트로트’는 오프닝 촬영에서 선상쇼를 포함한 항공 씬으로 남다른 스케일을 자랑했다. 뿐만 아니라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레전드 가수들의 선상쇼에서는 라이브 밴드의 화려한 연주와 감독들의 완벽한 라이브가 어우러져 보는 이들의 귀를 호강하게 만들었다.

‘헬로트로트’는 총 5명의 감독들과 MC 이덕화, 배성재, 조정민에 이어 박상민, 금잔디, 진시몬, 조장혁, 우연이를 코치진으로 확정 지어 최강 라인업을 완성했다. 이에 오준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새로운 콘셉트와 파격적인 연출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MBN 종편 10주년 특별 기획인 ‘헬로트로트’는 K-트로트 세계화를 앞장서며 대한민국을 대표할 트로트 가수 발굴 및 육성하는 신개념 초대형 글로벌 프로젝트로, 오는 9일 오후 9시 40분 MBN에서 첫 방송된다.



류정민 텐아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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