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싱어게임' 김태우 (사진=P&B엔터테인먼트 제공)
'오싱어게임' 김태우 (사진=P&B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김태우가 버스안에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노래 대결을 펼친다.

‘소울 보컬리스트’ 김태우가 오는 5일 첫 방송되는 ‘오싱어게임’에 출연한다. ‘오싱어게임’은 ‘싱투게더’ 시즌 1, 2를 함께한 고스타버스타 제작진들과 김태우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 예능 프로그램으로, 오만원과 오징어를 두고 벌이는 김태우와 일반인 참가자들의 노래 대결을 담아냈다.

흥이 넘치고 끼가 많은 시민들을 위해 반포 한강공원을 찾은 김태우는 버스 스튜디오에서 일반인 5팀과 노래방 점수 대결에 나선다. 노래방 기계를 통해 김태우보다 높은 점수를 획득한 참가자는 상금 오만원을, 낮은 점수를 획득한 참가자는 김태우가 직접 구운 오징어를 선물 받게 된다.

특히 일반인 참가자 중 고득점자, 혹은 김태우가 인정할 만큼 높은 기량을 선보인 일반인 참가자에게는 추후 진행될 왕중왕전 참가 자격이 부여된다. 코로나19로 노래방을 찾기 힘들었던 요즘, 일반인 참가자들과 김태우의 짜릿한 한 판 대결이 흥미진진한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매회 5팀의 일반인 참가자들을 초대하여 즉석에서 노래 대결을 펼치는 김태우와 ‘오싱어게임’은 지난달 22일 첫 촬영을 마쳤으며 오는 5일 첫 공개를 앞두고 있다.

김태우는 1999년 god의 메일 보컬로 데뷔했다. ‘어머님께’, ’거짓말’, ’촛불하나’ 등 수많은 명곡을 남겼으며 ‘하고 싶은 말’, ‘사랑비’ 등 솔로 가수로도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프로듀서로도 활약하고 있다.

그동안 김태우는 ‘불후의 명곡’, ‘싱투게더’의 진행을 맡아 MC로서도 안정적인 진행 실력을 입증하며 멀티 엔터테이너로 자리매김했다. 이와 동시에 다수 드라마의 OST에 참여하는 등 꾸준한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김태우가 출연하는 ‘오싱어게임’은 오는 5일 유튜브 고스타버스타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류정민 텐아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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