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슬기, 40일 만에 8kg 감량
건강한 다이어트 비법 공개
"혈당 수치 돌아왔다"
사진=TV조선 '건강한 집' 방송화면 캡처
사진=TV조선 '건강한 집' 방송화면 캡처


‘복고 여신’ 배슬기가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1일 방송된 TV CHOSUN ‘건강한 집’에서는 배슬기와 어머니 박다희 여사가 출연해 건강한 다이어트 비법을 소개헀다.

이날 배슬기는 “결혼 후 체중이 무려 12kg이나 증가했다”면서 “살이 찐 상태로 방송에 출연했는데 화면에 보이는 뱃살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고 털어놔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심각성을 깨닫고 건강을 위해서 40일 만에 8kg 감량했다”며 체중이 증가하면서 혈당 수치도 함께 상승했다고 알렸다.

조영구는 배슬기 모녀의 집을 방문했다. 집 안 곳곳에는 말린 채소 과자가 놓여져 있었다. 배슬기는 “중독돼 있다”며 다이어트에 특화된 입맛을 드러냈다. 그는 과자 안에 각설탕 하나를 넣으면 제습 효과가 있다며 꿀팁을 방출했다.

조영구가 배슬기와 어머니를 향해 “너무 건강해 보이신다”고 칭찬하자 배슬기는 “노력을 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그는 “저희 외할머니가 당뇨가 있으셨다”고 말했다.

이어 “살이 쪘을 때 신랑이랑 프로그램에서 건강 검진을 받았는데 혈당 수치가 높게 나왔다”며 “원래 건강검진 받으면 나쁜 소리는 한 번도 안 들어봤을 정도로 자기 관리에 자신감이 있었다. 그날 당 수치를 보고 깜짝 놀랐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지금은 완전 정상”이라며 “엄마가 챙겨주시는 흑염소 진핵을 챙겨 먹는다”고 밝혔다.

박다희 여사는 “흑염소 진액이 몸을 따뜻하게 해줘서 딸이 2세 계획을 해야 되지 않냐. 갱년기와 혈당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고 알고 있다”며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후 다이어트 식재료가 정리 된 냉장고의 모습이 공개됐다. 지퍼백을 이용한 정리정돈과 천연 조미료를 미리 갈아서 사용한다고. 배슬기는 토마토 브로콜리 볶음과 채소 달걀전으로 간단하면서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는 다이어트 음식을 선보였다.

배슬기는 “완전 다이어트 식이다. 탄수화물이 없다”며 “밥 대신 계란전을 먹는 것. 다이어터들에게 굉장히 좋다”고 설명했다.

한편, 2005년 걸그룹으로 데뷔해 대한민국에 복고댄스 붐을 일으킨 ‘복고 여신’ 배슬기는 유튜버 심리섭과 결혼 1년 차 새댁이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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