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클래스' 공현주 (사진=tvN 제공)
'하이클래스' 공현주 (사진=tvN 제공)



배우 공현주가 마지막까지 눈부신 활약을 펼지며 한계 없는 배우임을 입증했다.

공현주가 지난 1일 종영된 tvN 월화드라마 ‘하이클래스’ 에서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여성의 모습을 완벽하게 표현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낸 가운데 종영소감을 전했다.

공현주는 “열심히 찾아 헤맨 내 인생의 네잎클로버 하이클래스”라며 “늘 설레고 행복했던 순간들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고 감사 인사를 남겼다.

공현주는 ‘하이클래스’에서 솔직하지만 허영과 이기심의 결정체인 왕년의 톱배우, 레스토랑 살롱 드 愛 공동 대표 차도영역을 맡 열연을 펼쳤다.

매회 공현주는 화려한 의상은 물론 액세서리까지 작은 것 하나도 놓치지 않고 세심하게 챙긴 스타일링으로 ‘차도영 표’ 비주얼을 탄생시켜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또한 다소 파격적인 아이템들까지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내며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자아냈으며, 군살없는 매끈한 몸매와 무결점 미모 역시 ‘역시 공현주’라는 극찬을 이끌어 내기에 충분했다는 평이다.

특히 공현주는 톡톡튀면서도 에너지 넘치는 연기로 첫방송부터 호평을 이끌어냈다. 다양한 관계 변화 속에서 모든 배우들과 드라마 그 이상의 호흡을 찰떡 같이 맞추며 색다른 케미를 탄생시킨 것은 물론 코믹함, 분노, 사랑스러움 등 섬세하고 디테일한 연기력으로 차도영만의 매력을 최대치로 끌어내며 ‘역대급 인생캐’를 완성시켰다.

뿐만 아니라, 후반부로 치닫을 수록 힘든 상황 속에서도 아들에 대한 사랑을 보여주며 ‘위대한 모성애’를 가슴 절절하게 표현해 탄탄한 연기 내공으로 ‘믿고 보는 배우’임을 입증했다.

한편 공현주는 드라마 '하이클래스'를 통해 그 존재감을 단단히 각인시킨 가운데 앞으로 행보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류정민 텐아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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