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주는 연애' (사진=MBC에브리원 제공)
'끝내주는 연애' (사진=MBC에브리원 제공)



‘끝내주는 연애’ MC들이 제각기 외로움과 쓸쓸한 일상을 고백한다.

오는 2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끝내주는 연애'에서는 사내 연애를 꿈꾸는 짝사랑 남의 달달한 고백 배송 사연과 역대급 농도 짙은 사연으로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군 예비 부부 커플이 등장해 다양한 온도의 사랑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이날 스튜디오가 달달하고 핫한 사연으로 가득차는 가운데 MC들은 외로움과 관련된 쓸쓸한 일상을 고백한다. 최근 운동을 시작한 치타는 "많은 분들이 공감할 것"이라며 자신의 공허했던 일상을 떠올린다. 치타는 "운동 후 몸이 아파서 파스를 붙이려는 데 손이 안 닿고 힘들었다"라며 처량했던 신세를 털어놓는다. 이를 들은 붐은 "아프면 더 외롭다"며 공감하기도.

혼자 산지 무려 19년 차인 온주완은 "외로움을 많이 안 탄다"며 '혼자남' 다운 여유를 선보인다. "혼자 산 지 19년 되다 보니 외로움은 내가 동반해야 하는 것"이라며 미소까지 지은 온주완은 "오히려 일하러 가면 말할 사람이 생겨 기쁘다"라며 외로움을 대하는 자신만의 방법을 털어놓는다.

'끝내주는 연애'에서 활기를 담당하고 있는 이은지는 최근 퇴근 후 집에 돌아와 깊은 공허함을 느꼈다고. 핸드폰을 집에 두고 출근한 뒤 밤 11시에 돌아온 이은지는 핸드폰을 확인한 후 처량한 신세를 면치 못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과연 흥부자 이은지가 퇴근 후 쓸쓸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MC들이 외로움에 대처하는 법, 그리고 흥부자 이은지가 쓸쓸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이 모든 것은 오는 2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끝내주는 연애'에서 만나볼 수 있다.



류정민 텐아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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