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는 훌륭하다' (사진=KBS2 제공)
'개는 훌륭하다' (사진=KBS2 제공)


‘개훌륭’이 100회를 맞이하며 이를 축하하는 다양한 셀럽 게스트들이 한데 모였다.

1일 방송되는 KBS2 ‘개는 훌륭하다’(이하 ‘개훌륭’) 100회 특집에서는 축하 게스트로 씨엔블루 이정신과 가수 박준형, 서동주, 표창원 전 의원이 출격, 시청자들이 궁금해 했던 고민견들의 근황을 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진다.

이정신은 아이돌 강형욱이라는 별칭에 맞게 청바지에 검정티, 워커까지 싱크로율 100%의 모습으로 등장해 방송 이후 시청자들이 궁금해 했던 개들의 근황을 알아봤다.

또한 100회를 맞아 지난회 출연했던 보호자들의 축전이 도착해 시선을 모은다. 할아버지를 공격해 ‘개훌륭’을 찾았던 미니핀 콩이와 심한 분리불안을 보인 도베르만 비앙카, 안타까운 현실로 눈물샘을 자극했던 도사견 다루 등 방송 이후의 모습을 공개해 특별한 감동 실화를 전달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개훌륭’ 최초로 첫 단독 훈련을 맡은 규제자의 활약상이 예고돼 이목이 집중된다. 이경규는 진돗개와 래브라도 리트리버 믹스 고민견 복희를 만나 상담부터 실전 훈련까지 도맡는다고 해 훈련사로서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후반부에는 출연자들과 함께 ‘중대형견 실외 활동 시 입마개 착용 의무화’라는 안건을 두고 토론이 이어진다. 이번에는 모호한 중대형견의 기준과 이상 현상으로 새로 대두되는 사회 문제 ‘산책시비’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대형견 심바의 반려인 이정신은 산책 중 다른 개에게 개물림 사고를 당한 안타까운 사연을 전하는가 하면, 서동주는 산책시비로 힘든 고충을 털어놔 실제 경험담을 듣고 문제 해결을 위한 방법에 대해서도 생각을 보탤 예정이다.

또한 100회를 맞은 ‘개훌륭’을 축하하는 셀럽들의 깜짝 영상이 예고돼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전 MC 이유비를 비롯해 다니엘 헤니, 지난회에 출연하며 애청자임을 고백한 김요한과 김우석이 보내온 축전은 ‘개훌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개훌륭’은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위해 반려견과 반려인이 행복하게 어우러져 사는 법을 함께 고민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45분 KBS2에서 방송된다.



류정민 텐아시아 기자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