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사진=방송 화면 캡처)
'구해줘 홈즈' (사진=방송 화면 캡처)



10월 3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복팀의 ‘보여줄게 정원 하우스’가 의뢰인의 선택을 받으며 50승을 기록했다.

1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는 시청률 5.1%(수도권 기준)를 기록했다.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은 2.4%로 동시간대 예능 1위를 차지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6.3%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에는 독특하고 매력적인 집을 찾는 1인 가구 의뢰인이 등장했다. 현재 판교 IT기업에 근무 중인 의뢰인은 전세 만료를 앞두고, 직장까지 출퇴근이 수월한 곳으로 이사를 원했다. 의뢰인은 예전부터 꿈꿔왔던 독특한 구조의 집을 바랐으며, 지역은 판교 직장까지 차로 30분 이내의 서울&경기 지역을 희망했다.

복팀에서는 가수 에일리와 개그맨 박영진이 출격했다. 복팀의 첫 번째 매물은 강남구 도곡동의 ‘도곡동 베라안다왕’이었다. 양재천 산책로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탑층 매물로 스튜디오형 구조의 방과 자동 어닝이 설치된 널찍한 야외공간이 눈길을 끌었다.

두 번째 매물은 송파구 석촌동의 ‘잠시만요~ 타워뷰 보고 가실게요’였다. 잠실 ‘L’타워와 ‘L’월드 그리고 석촌호수가 슬세권으로 세련된 인테리어를 자랑하는 복층매물이었다. 층고 높은 거실의 창으로 ‘L’타워를 고스란히 감상할 수 있었으며, 거실 분리벽 뒤로 오픈형 방이 있었다.

복팀은 마지막으로 의왕시 내손동에 위치한 ‘보여줄게 정원 하우스’를 소개했다. 판교 직장까지 차량 20분 거리에 위치한 도시형 생활주택으로 높은 필로티 구조의 1층 매물이었다. 거실 통창 밖으로 나가면 뒷산과 이어진 나만의 정원이 등장했다. 대면형 넓은 주방과 3개의 방이 있었으며, 다양한 가전들이 기본 옵션으로 주어졌다.

덕팀에서는 가수 KCM과 ‘B1A4’의 산들 그리고 양세찬이 출격했다. 덕팀의 첫 번째 매물은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역삼 B1M4 하우스’였다. 강남역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곳으로 매물 외관은 인더스트리얼 감성의 갤러리를 연상케 했다. 실내는 커다란 스튜디오형 구조를 지니고 있었으며, 나무를 보며 힐링 가능한 넓은 발코니까지 있었다.

두 번째 매물은 과천시 갈현동의 ‘방3 과천이십니다~’였다. ‘홈즈’에서 최초로 소개된 지역의 매물로 2019년 준공된 다가구 주택이었다. 탑층 매물로 널찍한 복층과 거실 작은 베란다에서 관악산을 감상할 수 있었다. 또, 작지만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자랑하는 방이 3개 있었다.

덕팀의 세 번째 매물은 성남시 수정구 상적동의 ‘청계산 바라만 본다~’였다. 의뢰인의 직장까지 차량 10분 거리에 위치한 직주근접 매물로 올 리모델링을 마쳐 집안 곳곳 예술적 분위기가 느껴졌다. 거실 커튼을 열면 또 다른 느낌의 거대한 우드 발코니가 등장, 청계산과 남산을 감상할 수 있었다.

복팀은 ‘보여줄게 정원 하우스’를 최종 매물로 선택했으며, 덕팀은 ‘역삼 B1M4 하우스’를 최종 매물로 선택했다. 의뢰인은 복팀의 ‘보여줄게 정원 하우스’를 최종선택하며, 정원 테라스와 넉넉한 방의 개수 그리고 다양한 기본 옵션이 마음에 든다고 밝혔다. 이로써 복팀은 50승 달성에 성공했다.

한편 MBC ‘구해줘! 홈즈’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



류정민 텐아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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