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하던 아이돌 팀 못 나와"
"엔터 사업 계속해도 될까요"
이수근 "수 억씩 들어간다던데"
'물어보살' 임창정/ 사진=KBS Joy 제공
'물어보살' 임창정/ 사진=KBS Joy 제공


가수 임창정이 자신이 운영하는 엔터 사업에 관한 고민을 토로한다.

오늘(1일) 방송되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 137회에서는 만능 엔터테이너 임창정이 의뢰인으로 출연한다.

이날 임창정은 후배 발굴에 대한 오랜 꿈을 털어놓으며 이제 막 발걸음을 뗀 자신의 엔터 사업에 대한 고민들을 이야기 한다. 걸그룹을 시작으로 보이그룹, 솔로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을 준비하고 있는 와중에 예상치 못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계획했던 것들이 모두 틀어졌기 때문.

신인 아이돌 그룹의 데뷔가 밀리면서 금전적인 문제는 점점 심해지고 있고, 데뷔를 한다고 해도 운이 크게 작용하기 때문에 이렇게 자신이 엔터 사업을 계속해도 될지 고민이 된다는 것이다.

이수근은 "주변 얘기를 들어보면 수 억이 들어간다고 하더라. 임창정은 본인 일도 하면서 대표 일을 보니까 힘들다"고 공감하고, 서장훈은 "내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이건 어떠냐"며 금전적인 손실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한다.

여기에 이날 임창정은 보살들에게 새 앨범 타이틀곡 선정을 부탁하고, 서장훈과 이수근은 ‘TOP100 귀’로 임창정의 17집 앨범에 대한 평가와 감상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무엇이든 물어보살' 137회는 오늘(1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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