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슈퍼푸드 인삼
"인삼을 왜 넣어요"
성시경 '넷째' 언급
'백종원 클라쓰' / 사진 = KBS 제공
'백종원 클라쓰' / 사진 = KBS 제공


'백종원 클라쓰' 다둥이 아빠 백종원이 다산의 비결을 밝혔다.

11월 1일 방송되는 글로벌 음식 문화 토크쇼 KBS 2TV '백종원 클라쓰'에서는 면역력을 증진해 주는 원조 K-슈퍼푸드 인삼에 대한 특급 수업이 펼쳐진다.

이날 글로벌 새내기들은 좋은 인삼 고르는 법부터 경제적인 인삼 구매 꿀팁, 부위별로 달라지는 인삼의 맛과 요리법 등 인삼의 모든 것을 알려줄 백종원의 특급 강의에 집중했다.

하지만 생애 처음으로 6년근 생삼을 맛본 새내기들은 삼계탕에 들어있던 어린 인삼의 맛과 다른 쓴맛에 얼굴을 찌푸렸고, 모에카는 "이렇게 쓴 맛 나는 인삼을 (음식에) 왜 넣어요"라며 의아해했다.

이런 가운데 '인삼알못' 새내기들에게 인삼의 효능에 대해 설명하던 백종원은 "우리 애기가 3명이잖아"라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다는데.

이후 수업 도중 야금야금 인삼을 먹던 백종원이 "벌써 후끈해진다"고 하자 성시경이 "어휴, 넷째 낳으시게요?"라고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한다.

한편, 앞서 순두부찌개 수업에서 꼴찌가 된 미슐랭 셰프 파브리와 함께 인삼을 구하기 위해 심부름을 갔던 안젤리나는 단번에 1등급 인삼을 골라내는 놀라운 능력을 발휘했다.

이에 백종원은 인삼을 빗대어 자신과 성시경 중 누가 1등급에 가까운지 물어 과연 '인삼 마스터' 안젤리나의 선택은 누구일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백종원 클라쓰'는 11월 1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될 예정이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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