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민경 SNS)
(사진=강민경 SNS)

다비치 강민경 "우리 오천일 축하"…이해리 "같은 날 갑세" [TEN★]

다비치 강민경 "우리 오천일 축하"…이해리 "같은 날 갑세" [TEN★]

그룹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이 데뷔 5000일을 자축했다.

강민경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성님 우리 오천일 축하혀요.. 그저 눈 감는 그날까지 노래 허다가 사이좋게 흙으로 돌아갑시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비치 강민경, 이해리가 데뷔 5000일을 맞아 할머니 분장을 한 모습이 담겼다.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은 '다비치 미래의 생일 사진'이라는 짤을 강민경, 이해리가 그대로 재현한 것.

이를 본 이해리는 "그려 같이 오래오래 근강하게 살다가 같은 날 갑세"라고 댓글을 남겼다.

한편 다비치는 지난 18일 디지털 싱글 '나의 첫사랑'을 발매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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