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스틸 / 사진제공=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스틸 / 사진제공=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찐건나블리와 박하남매가 '노래가 좋아'에 도전한다.

오는 31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405회는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라는 부제로 꾸며진다. 그중 찐건나블리와 박하남매가 다시 만난다는 소식이 랜선 이모-삼촌들의 관심을 집중시킨다. '슈돌' 8주년을 기념해 '노래가 좋아' 무대에 도전하는 다섯 아이들의 이야기가 시청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찐건나블리네 집에는 박하남매가 찾아왔다. 앞서 400회 기념 '슛돌이가 돌아왔다' 2기로 함께했던 아이들이 오랜만에 다시 만난 것. 다시 만난 아이들은 즐겁게 인사를 나누며 반가움을 표현했다. 진우는 지난번 만남처럼, 친구 하연이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며 친해지고 싶은 의사를 표출했다.

그러나 하연이의 마음은 쉽게 열리지 않았다. 이에 진우는 비장의 무기까지 꺼냈다. 진우가 하연이와 친해지기 위해 가지고 온 것은 무엇이었는지, 진우와 하연이는 친해질 수 있을지 궁금증이 샘솟는다.

아이들이 이날 모인 이유인 '노래가 좋아' 무대를 위한 오디션에 도전하기 위해서였다. 현빈 아빠가 심사위원이 된 가운데 아이들은 한 명씩 무대에 서서 노래와 춤을 선보였다. 현빈 아빠는 냉정한 심사로 메인 보컬과 메인 댄서 등 포지션을 정해줬다. 과연 찐건나블리와 박하남매가 결성한 그룹 '박하블리'에서 메인 보컬을 차지한 아이는 누구일까.

건후는 몰랐던 음악적 재능을 발견하기도 했다. 이날 악보를 처음 본 건후가 피아노를 치며 자신만의 악보를 그려낸 것. 주호 아빠는 물론, 음악인 현빈 아빠도 '건짜르트'라고 감탄한 건후의 악보는 오는 31일 밤 9시 15분 방송되는 '슈돌' 40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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