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하드코어"
심으뜸 등판
우당탕탕 필라테스
'운동천재 안재현' / 사진 = tvN 제공
'운동천재 안재현' / 사진 = tvN 제공


'운동천재 안재현'이 필라테스에 도전한다.

29일 밤 방송되는 tvN '운동천재 안재현'에서는 안재현의 필라테스 도전기가 펼쳐진다. 제작진은 "오늘은 힐링하는 날이다"라고 안심시키지만, 안재현은 "내가 겪은 운동 중 가장 하드코어한 운동이 필라테스다"라며 불신을 내비쳐 웃음을 자아낸다.

안재현을 필라테스의 세계로 인도할 강사로 심으뜸이 등장한다. 심으뜸은 구독자 107만 명의 인기 유튜버로, 국내 여성 운동 유튜버 1위를 달리는 필라테스 강자다. 인정사정 없이 다양한 난이도의 동작을 가르치며 안재현과 하이텐션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전망이다.

과연 안재현이 필라테스 천재 타이틀까지 따낼 수 있을지 기대가 커지고 있다. 안재현은 지난 22일 축구편에서 재능 포텐을 터뜨리며 '운동천재'다운 모습을 선보였던 상황이다.

이날 심으뜸의 동작을 본 안재현은 "역도 보는 것 같다"라며 다리에 힘까지 풀리지만, 이내 끈기 있는 도전으로 현장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심으뜸 또한 "이걸 하는 게 말이 안 된다"라며 경악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안재현의 우당탕탕 필라테스 도전기는 오늘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운동천재 안재현'은 5분 편성 예능으로, 29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풀버전은 방송 이후 유튜브 '채널 십오야'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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