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함께 시즌 2' (사진=채널S)
'신과 함께 시즌 2' (사진=채널S)


채널S ‘신과 함께 시즌2’에서 사연자들의 인생 고민을 해결해주기 위해 세븐틴이 나섰다. 난감한 사연에 당황한 세븐틴 멤버들이 4인 4색 ‘말잇못’ 리액션을 펼쳐 눈길을 끈다.

29일 방송되는 채널S의 예능 프로그램 ‘신과 함께 시즌2’측은 사연자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Y so serious' 코너에서 세븐틴 에스쿱스, 호시, 민규, 승관이 황당한 사연을 듣고 ‘4종 리액션’을 선보이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채널S’의 네이버TV와 유튜브 공식 채널에 선공개했다.

‘신과 함께 시즌2’는 더욱 업그레이드된 케미를 보여줄 4MC 신동엽, 성시경, 박선영, 이용진이 ‘푸드 마스터’로 변신해 당신의 특별한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메뉴를 추천하고 함께 이야기와 맛을 나누는 맞춤형 푸드 추천 토크쇼다.

인생 고민 해결 코너 ‘Y so serious'에서 한 직장인 남성의 사연이 소개됐다. 회사에서 후배의 칫솔을 자신의 것으로 착각해 일주일 동안 사용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것. 사연자는 후배에게 솔직하게 고백하고 사과할지, 아니면 모르는 척 넘어가는 게 좋을지 4MC와 게스트 세븐틴 멤버들에게 자문을 구했다.

이처럼 난감한 사연을 처음 접한 세븐틴 멤버들은 당황해서 쉽게 선택을 하지 못하고 찐 리액션을 선보였다. 승관은 입을 쩍 벌린 채 말을 잇지 못했고, 민규는 “와 이거 너무 어렵다”며 헛웃음을 지었다. 또 에스쿱스는 눈만 끔뻑거리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반해 ‘신과 함께 시즌2’의 터줏대감 MC 성시경은 여유 있는 모습으로 “후배의 성별은 어떻게 돼요?”라고 베테랑 고민 해결 MC답게 중요 포인트를 잘 짚었다. 그의 노련함에 감탄한 호시는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성시경을 바라보며 귀여움을 뽐냈다.

과연 당황해서 말을 잇지 못한 채 귀여운 반응만 보인 세븐틴 멤버들의 선택은 무엇일지, 노련미 MC 성시경의 선택과 같을지 궁금증이 모인다. 그 결과는 29일 오후 8시 채널S의 ‘신과 함께 시즌2’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정민 텐아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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