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다훈, 출연 확정
사위 윤진식도 함께
11월 6일 첫 등장
배우 윤다훈/ 사진='살림남2' 제공
배우 윤다훈/ 사진='살림남2' 제공


기러기 아빠 배우 윤다훈이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 합류한다.

'살림남2' 제작진은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배우 윤다훈이 새로운 살림남으로 합류해 반가운 근황을 전한다고 밝혔다.

윤다훈은 드라마 '목욕탕집 남자들'과 시트콤 '세 친구'를 비롯해 수많은 작품 속에서 개성 넘치는 감초 연기로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은 38년 차 연기자다.

2007년 미모의 11살 연하 아내와 결혼 후 얻은 사랑스러운 둘째 딸의 교육 때문에 기약 없는 기러기 아빠 생활 중이라고 한다.

4년차 기러기 아빠 윤다훈이 '살림남2'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또 배우에서 주류 수입 업체 부회장, 골프 방송 크리에이터 등 멀티잡(Job)으로 다채로운 인생을 살고 있는 그의 이야기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빠처럼 배우의 길을 걷고 있는 윤다훈의 첫째 딸 남경민과 예비 사위 배우 윤진식도 함께 등장할 것으로 예상돼 기대를 모은다.

두 사람은 당초 올해 7월 웨딩 마치를 올릴 예정이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으로 인해 결혼식을 연기한 바 있다.

윤다훈과 함께하는 ‘살림남2’는 오는 11월 6일 방송된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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