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만에 신입생
새 막내 합류
PD "최적의 인물"
개그맨 이진호/ 사진=SM C&C 제공
개그맨 이진호/ 사진=SM C&C 제공
개그맨 이진호가 JTBC ‘아는 형님’ 고정 멤버로 합류한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아는 형님’ 304회부터 이진호가 새로운 형님으로 출연한다. 이진호의 합류로 ‘아는 형님’은 2016년 강호동, 서장훈, 김영철, 이수근, 김희철, 민경훈, 이상민 7인 체제로 ‘형님학교’를 선보인 후 5년 만에 새로운 입학생을 맞이하게 됐다.

2005년 SBS ‘웃찾사’로 데뷔한 이진호는 정통 코미디, 예능 프로그램, 디지털 콘텐트를 넘나들며 활약 중인 대세 예능인이다. 이미 ‘아는 형님’에 여러 차례 전학생으로 찾아와 형님들과 자연스러운 케미를 선보여왔다. 지난 7월에는 김영철을 대신해 일일 형님으로 참여하며 넘치는 예능감으로 존재감을 증명했다.

‘아는 형님’의 최창수 PD는 “최근 300회를 맞이하며 새로운 피를 수혈해야 하는 시기라고 생각했다. 이진호는 형님학교의 포맷과 어울리는 것은 물론 형님들과 함께했을 때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최적의 인물이다. 팀의 새로운 막내로 합류하는 이진호가 신선한 바람을 몰고 올 것”이라고 말했다.

304회 방송에서는 개그맨 허경환, 박영진, 김두영, 김용명, 이은형, 강재준 등 평소 이진호와 절친한 동료들이 함께 출연해 그의 입학을 축하해준다. 5년 만의 형님학교 입학생 이진호를 향한 기대감이 뜨겁다.

‘아는 형님’은 오는 30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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