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현, 낚시 실력은?
"우승 반지, 2개다"
펜싱 이어 '월클' 등장
'도시어부3' / 사진 = 채널A 영상 캡처
'도시어부3' / 사진 = 채널A 영상 캡처


'도시어부3' 이경규가 김병현에게 운이 좋다고 말했다.

28일 밤 방송된 채널A '도시어부3'에는 메이저리거 출신 김병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덕화는 "요새 주꾸미가 잘 잡힌다. 씨알이 작은데 그래서 최고로 맛있다"라며 "서해안은 주꾸미 때문에 난리야. 배가 없어"라고 흥분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게스트로 김병현이 등장했다. 그는 '김법규'라는 별명에 대해 난색을 표했고, 김준현은 이해하지 못하는 이태곤에게 직접 설명을 해줘 눈길을 끌었다.

제작진은 "아시아인 최초 월드 시리즈 우승, 우승 반지가 2개다"라며 김병현의 야구 실력에 대해 언급했고, 이경규는 "운발이 정말 좋은 거다. 2개나 딴다는 게 대단한 거다"라고 전했다.

김병현은 "반지가 2개인 선수는 일본에는 있고 우리나라에서는 아직까진 없다"라며 국내 유일하다고 전했다.

이에 김준현은 "펜싱 팀은 메달을 걸고 낚시했다. 반지가 2개나 있다고 하니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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