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생존 게임
"많이 무서웠다" 공포
최종 데뷔 멤버 7명
'야생돌' / 사진 = MBC 제공
'야생돌' / 사진 = MBC 제공


'야생돌' 데뷔조의 추가 탈락자가 나온다.

28일 오후 9시 방송되는 MBC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극한데뷔 야생돌'(이하 '야생돌') 7회에서 지원자들은 추가 탈락을 피하기 위한 치열한 생존 게임을 벌인다.

이날 '야생돌'의 두 번째 타이틀곡 '낙하산은 펴지 않을게요' 단체 퍼포먼스 완성이 팀워크 최종 미션으로 주어진다. 두 팀이 한 조가 돼 무대를 선보이고, 온라인 생중계로 퍼포먼스를 본 100인의 평가단이 우승팀을 투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미션에서 진 팀의 최하위 등수를 기록한 지원자는 데뷔조에서 탈락하게 돼 긴장감과 경쟁 열기가 최고조에 이른다. 지원자들은 전혀 예상하지 못한 미션에 "많이 무서웠다"며 충격과 공포에 빠진다.

이어 각 팀들은 깊은 고민에 잠긴다. 팀의 우승을 위해서는 춤 실력이 뛰어난 팀과 힘을 합쳐야 하지만, 미션에서 졌을 때 최하위권 지원자가 탈락하는 것을 고려하면 순위가 낮은 지원자가 많은 팀을 데려오는 게 유리하기 때문이다.

팀 순위 최하위권인 A팀의 김현엽은 "우리 팀을 고르는 건 도박"이라며 선택받을 수도 있다는 기대와 외면당할지도 모른다는 초조함을 동시에 드러낸다. 과연 각 팀들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또 최종 탈락자가 결정된 후 단체 오열 사태가 재발발한다. 탈락된 지원자는 더 이상 데뷔를 향한 도전을 이어갈 수 없다는 사실에 아쉬움과 허탈함이 섞인 눈물을 흘린다.

살아남은 지원자들 역시 속상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울음을 터뜨리고 만다. 지원자들의 눈물을 쏙 빼놓은 충격 탈락자의 정체는 7회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이날 2NE1 출신 공민지가 새 댄스 프로로 합류하고, 여자친구 예린이 새 MC로 등장해 스튜디오에서 지원자들의 이야기를 함께 지켜본다.

예린은 "'야생돌' 방송 클립을 찾아보고 있다"고 '야생돌'을 향한 남다른 관심을 표현하며 자신의 '원 픽'까지 직접 밝힌다. 예린의 마음을 사로잡은 지원자는 누구일지 궁금증이 커진다.

'야생돌'은 국내 최초로 야생에서 펼쳐지는 생존 서바이벌 오디션이다. 데뷔조로 뽑힌 16인 임주안, 이창선, 박건욱, 서성혁, 정현우, 김현엽, 윤준협, 김기중, 방태훈, 이재억, 김지성, 이재준, 권형석, 노윤호, 박주언, 윤재찬이 최종 데뷔 멤버 7인이 되기 위해 열띤 순위 경쟁을 펼친다.

'야생돌'의 인기 화력에 불을 붙인 팀명 공모는 오는 11월 25일까지 '야생돌' 공식 홈페이지 및 SNS에서 진행된다.

파격적인 포맷의 리얼 서바이벌을 그린 '야생돌'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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