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앞두고 다툼
극과 극 생활 패턴
예상 밖 시댁 식구 반응
'동상이몽2' 이지훈 부부/ 사진=SBS 제공
'동상이몽2' 이지훈 부부/ 사진=SBS 제공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 이지훈이 아내 아야네의 가출에 당혹감을 드러낸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너는 내 운명'에서는 이지훈, 아야네 부부가 처음으로 부부 싸움 위기에 봉착한다.

최근 이지훈, 아야네 부부의 집에는 냉랭한 기류가 맴돌았다. 서로의 극과 극인 생활패턴 때문에 생긴 갈등이 점점 고조된 것. 이들은 각자의 주장을 펼치며 한 치의 양보 없는 전면전을 벌였다. 아야네는 "왜 나한테 다 따지냐"며 그동안 쌓여왔던 분노를 폭발시켰다. 이지훈 역시 지지 않고 맞서 지켜보던 MC들도 "이런 모습은 처음 본다", "원래 알콩달콩 했는데"라며 몹시 당황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이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팽팽한 신경전이 이어지던 중, 두 사람은 의견 차이를 극복하지 못한 채 대화를 중단하기에 이르렀다. 침묵이 흐른 후 아야네는 먼저 자리를 떴고, 급기야 가출을 감행했다. 뒤늦게 아야네를 찾던 이지훈은 아야네가 사라진 사실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아야네는 연락마저 두절된 채 뜻밖의 인물을 찾아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린 아야네의 행방은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아야네의 시댁 식구들도 이지훈, 아야네 부부에게 생긴 최초의 갈등 상황을 목격했다. 이들의 첫 부부 싸움을 접한 가족들 역시 놀란 기세를 감추지 못했고, "교육을 시켜야겠다"고 나서는 등 온 집안이 발칵 뒤집혔다는 후문이다. 달콤한 신혼을 만끽하던 중 첫 위기에 빠지게 된 이지훈, 아야네 부부의 운명이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너는 내 운명'은 25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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