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아, 일본서 여성들의 워너비 & 톱스타로 활동
최초로 공개하는 도쿄 150평 집
일본 톱 모델 X 엔터계 재벌의 만남 까지
사진제공= tvN STORY, tvN '프리한 닥터M'
사진제공= tvN STORY, tvN '프리한 닥터M'


탤런트 김영아가 17년 만에 방송에서 근황을 공개한다.

내일(25일) 방송되는 tvN ‘프리한 닥터M’ 속의 코너인 ‘프리한 스타’에는 일본에서 톱스타이자 일본 여성들의 워너비로 불리는 김영아의 아주 특별한 일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2003년도 고수와 함께 찍은 통신사 광고로 얼굴을 알린 김영아는 현빈, 조인성, 한예슬, 한효주 등 많은 톱스타들을 배출해낸 '논스톱 3'에 최민용의 여동생으로 출연해 많은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김영아의 매력적인 마스크에 반한 일본 관계자는 한국까지 찾아와 김영아에게 러브콜을 보내며 집, 차, 현지 통역사 제공 등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해 일본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고. 일본 내에서도 톱 중 톱만 한다는 ‘F사’ 편의점 광고가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메인 모델로 활동하는가 하면 일본 내 유명한 잡지의 전속 모델을 9년 동안 하는 등 일본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우뚝 섰다.

좀처럼 한국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김영아의 프리한 일상이 ‘프리한 닥터M’에서 최초이자 단독으로 공개된다. 2014년, 12살 연상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는 그녀는 다른 가족들과 별반 다를 바 없는 평범한 일상을 지내고 있었다. 특히 김영아의 남편은 오리콘 음원 차트 1위, 일본 레코드 대상을 다수 수상한 인기 아이돌 AKB48의 제작자로, 당시 톱 모델과 엔터 재벌과의 결혼 소식은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두 사람의 결혼사진도 ‘프리한 닥터M’에서 최초로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제껏 방송을 통해 한 번도 공개된 적 없었던 도쿄 중심가에 위치한 150평 규모의 집도 공개한다. 김영아가 직접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장하고 있는 가방과 신발 등을 소개하며 명품 컬렉션을 이어간 적이 있어 더욱 궁금증을 자아냈다. 디렉터로 소품, 주얼리 등 직접 디자인한 제품들을 판매하는 의류 브랜드 CEO로도 활동하고 있다는 김영아. 온라인으로만 운영하다 최근에는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하며 일본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는 등 영향력을 과시했다. 매장을 오픈하는 첫날, 직접 손님들을 맞이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준 그녀는 한국에서도 자신이 만든 옷과 주얼리를 소개하고 싶은 날이 오길 꿈꿔본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프리한 스타M’을 통해 국내 시청자들에게 인사한 김영아는 17년 만에 방송에 출연한다는 남다른 소감을 전하며 한국에서도 활동하고 싶다는 마음을 밝히기도 했다. 이처럼 남다른 일상을 솔직하게 공개한 김영아 편은 오는 10월 25일(월) 오전 9시 방송된다.

한편, ‘프리한 닥터’는 매주 월, 화, 수요일에 만나볼 수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