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원 삼킨 라이브
귀 호강 무대
"완벽한 고음"
'음악중심' 정동하 / 사진 = MBC 영상 캡처
'음악중심' 정동하 / 사진 = MBC 영상 캡처


가수 정동하가 '쇼! 음악중심'서 음원을 삼킨 듯 완벽한 라이브를 펼쳤다.

보컬리스트 정동하가 오늘 23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동하는 신곡 '너의 모습'을 라이브로 소화하며 가창력을 과시했다.

정동하는 곡에 담긴 감정선을 섬세하게 이어가며 정동하 표 이별 발라드의 진수를 보여줬다. 특히 정동하는 곡 후반부 터지는 고음까지 완벽하게 처리해 시원시원한 노래로 가왕다운 면모를 뽐냈다.

또한, 이날 정동하는 세련된 올 블랙 패션으로 가을 감성을 더했다.

정동하의 신곡 '너의 모습'은 사랑했던 사람과의 이별 후, 단절된 지난날의 추억을 돌이켜보며 다시 만날 수 없는 현실의 애환을 담은 곡이다. 연인에 대한 그리움을 그리는 가사가 인상적인 이 곡은 쓸쓸한 가을 감성을 생생하게 전한다.

특히 이 곡은 지난 1월 발매한 '추억은 만남보다 이별에 남아'에 작사와 작곡을 맡았던 신예 작곡가 문성욱과 또 한 번 호흡을 맞춘 곡으로 발매 전부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역대급 난이도의 '너의 모습'은 '노래방 도전 1순위 곡'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곡은 작곡가의 요청으로 가이드 버전보다 반키 높은 음으로 완성됐다.

최근 정동하는 팬들의 의견을 수렴해 '너의 모습'의 앨범 자켓을 변경해 남다른 팬사랑을 뽐내기도 했다.

지난 2005년 데뷔 이후 드라마 OST, 뮤지컬, '불후의 명곡', 라디오 프로그램 등을 통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정동하는 콘서트를 통해서 라이브 가수로서의 진면목과 함께 명품 보컬리스트라는 칭호를 받고 있다.

이외에도 유튜브 활동을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트렌디한 콘텐츠로 색다른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정동하는 지난 4일 신곡 '너의 모습'을 발매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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