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 전과 후 차이 큰 민낯 고민
공개해라 vs 지켜라 '의견 분분'
성시경 "남자가 그렇게 바보 아니다"
'신과 함께 시즌2' 박선영 / 사진=채널S 제공
'신과 함께 시즌2' 박선영 / 사진=채널S 제공


방송인 박선영이 채널S ‘신과 함께 시즌2’에서 남자친구에게 민낯을 공개하는 꿀팁을 공개한다.

오늘(15일) 방송을 앞둔 ‘신과 함께 시즌2’ 제작진은 사연자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Y so serious' 코너에서 4MC와 게스트 이유리가 남자친구 앞 ‘민낯 공개’ 관련 토크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채널S’의 네이버TV와 유튜브 공식 채널에 선공개했다.

‘신과 함께 시즌2’는 더욱 업그레이드된 케미를 보여줄 4MC 신동엽, 성시경, 박선영, 이용진이 ‘푸드 마스터’로 변신해 당신의 특별한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메뉴를 추천하고 함께 이야기와 맛을 나누는 맞춤형 푸드 추천 토크쇼다.

인생 고민 해결 코너 ‘Y so serious'에서 처음 사귄 남자친구와 6개월째 연애 중인 한 여성의 사연이 소개됐다. 화장 전후의 차이가 심해서 남자친구와 있을 때 화장을 지우지 못하는 불편함을 감수하고 있다는 것.

사연을 들은 신동엽은 “어휴 나는 벌써 화장품 맛이 나”라며 전매특허 애드립을 던졌고, 성시경은 “왜요?”라고 모르는 척 맞받아쳐 폭소를 자아냈다.

반면 박선영은 사연자를 위해 진심을 담은 해결책을 제시했다. 그는 “잠깐 만나고 말 생각이 아니라면 조금씩 편한 모습을 보여야 한다”며 화장을 조금씩 지워나가는 방법을 조언했다.

궁금증이 생긴 성시경이 “그럼 순서를 뭐부터 빼야 해요?”라고 묻자, 박선영은 “자신 있는 부분부터 지우면 된다”고 간단명료한 답변을 내놓아 듣는 이들의 고개를 끄덕이게 했다.

성시경은 “저는 평생 그렇게 놀란 적이 없었다”며 “남자가 그렇게 바보는 아니다”고 자신의 경험에 비춘 생각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 하면 이유리는 갑자기 손가락으로 눈썹을 가리더니 “저 이상해요? 알아볼 수 있겠어요?”라며 엉뚱한 행동으로 미소를 유발했고, 이에 성시경은 “그냥 좀 이상해요”라고 대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신과 함께 시즌2’는 오늘(15일) 오후 8시 방송된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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